국민권익위, 통영·산청·전주서 올해 첫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입력 2026년01월12일 20시1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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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통영·산청·전주서 올해 첫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국민권익위, 통영·산청·전주서 올해 첫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국민권익위원회는 경남 통영시와 산청군, 전북 전주시에서 올해 첫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고충 해소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14일 경남 통영시를 시작으로 15일 경남 산청군, 16일 전북 전주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다.

 

이 제도는 교통 여건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와 생활법률, 주거,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상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2천361건의 민원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위기가정 76가구를 발굴해 관계기관과 연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는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을 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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