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500만 원 전액 ‘119원의 기적’ 기부

입력 2026년01월15일 10시1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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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500만 원 전액 ‘119원의 기적’ 기부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500만 원 전액 ‘119원의 기적’ 기부


[여성종합뉴스]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행정안전부 주관 ‘레디코리아(READY Korea)’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500만 원 전액을 화재 피해자 지원사업인 ‘119원의 기적’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119원의 기적’은 인천소방공무원의 자발적 모금에서 시작해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공감하고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재난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하며, 안전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했다.

 

특히 ‘119원의 기적’은 재난 현장을 누비며 마주했던 안타까운 사연의 시민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소방관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러한 취지에 깊이 공감해 기부처로 선정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화재 피해 시민을 위한 생활 안정 관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뜻깊은 포상금이 ‘119원의 기적’을 통해 또 다른 현장의 안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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