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본격화…통학 안전 강화 나서

입력 2026년01월15일 10시15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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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본격화…통학 안전 강화 나서안산시,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본격화…통학 안전 강화 나서


[여성종합뉴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 간담회를 열고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에 대한 제안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검토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단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통학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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