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구직 청년 위한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입력 2026년01월15일 10시1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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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구직 청년 위한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안산시, 구직 청년 위한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여성종합뉴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구직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해 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안산시는 지난해 정부의 운영기관 성과 평가에서 목표 인원의 97%에 해당하는 194명의 청년을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총예산 10억 5,584만 원 가운데 국비 9억 2,784만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는 총 20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관내 대학과 복지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력서·면접 컨설팅, 스피치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건강검진, 문화여가 활동 등이 마련돼 있다.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참여 청년들이 중도 포기 없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기, 중기, 장기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기 과정은 5주 동안 운영되며 참여 수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중기 과정은 15주로 참여 수당 150만 원과 최대 70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기 과정은 25주간 진행되며 참여 수당 250만 원과 최대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도전 지원 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중심의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운영기관인 사단법인 가치있는 누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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