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취약계층 중·고생 ‘학습도우미 사업’ 참여자 모집

입력 2026년01월15일 10시2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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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취약계층 중·고생 ‘학습도우미 사업’ 참여자 모집성남시, 취약계층 중·고생 ‘학습도우미 사업’ 참여자 모집


[여성종합뉴스]성남시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영어, 수학 등 원하는 과목을 지원하는 ‘학습도우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월 23일까지 중·고등학생 80명과 대학(원)생 80명 등 총 160명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습도우미 사업은 학습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고등학생 참여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대학(원)생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휴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와 직전 학년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성적과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발한 뒤, 학습 희망 과목을 반영해 중·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매칭할 예정이다.

 

선발된 중·고등학생은 2월부터 11월까지 사업 기간 동안 회당 2시간 이상, 월 16시간 이내로 원하는 장소에서 대학생 학습도우미의 지도를 받게 된다. 지도 과목은 학생의 학습 수요에 따라 영어, 수학 등으로 구성된다.

 

학습도우미로 활동하는 대학(원)생에게는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중학생 지도 시 월 최대 40만 원(시간당 2만5000원), 고등학생 지도 시 월 최대 48만 원(시간당 3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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