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 선정…가좌·강남·정서진중앙시장 개선 추진

입력 2026년01월15일 11시5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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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 선정…가좌·강남·정서진중앙시장 개선 추진인천 서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 선정…가좌·강남·정서진중앙시장 개선 추진

[여성종합뉴스]인천 서구가 인천시 주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3개 시장이 선정되며, 2026년 상반기부터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가좌시장, 강남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3곳이 선정돼 2026년 상반기부터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2억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후화된 전통시장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장별로는 가좌시장의 경우 아케이드 내부에 설치된 노후 보안등을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정서진중앙시장은 갤러리창 교체를 통해 환기 기능을 보완하는 등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특히 강남시장은 아케이드 노후화로 빗물이 내부로 유입되며 일부 점포에 누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처마 홈통 등을 보수함으로써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전통시장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현대화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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