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원도심 빈 건물 활용해 문화콘텐츠 창작 거점 조성 '원도심 빈 건물' 모집 공고

입력 2026년01월15일 11시33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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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건물은 사무실 용도에 적합해야 하며 입주할 기업의 규모와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

순천시, 원도심 빈 건물 활용해 문화콘텐츠 창작 거점 조성 '원도심 빈 건물' 모집 공고순천시, 원도심 빈 건물 활용해 문화콘텐츠 창작 거점 조성 '원도심 빈 건물' 모집 공고

순천시 빈건물 모집 구역도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 순천시가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작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중앙동 일대 빈 건물 모집에 나선다.

 

시는 상권이 위축된 중앙동 지역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분야 창작·제작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구역 내 빈 건물 임대를 희망하는 건축주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순천시 콘텐츠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 건물은 사무실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입주 예정 기업의 규모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건물에 대해서는 건물주와 상생 협약 및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순천시가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18동 35실을 리모델링해 애니메이션과 웹툰 분야 28개 기업을 입주시킨 바 있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콘텐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제작기지 조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함께 이끌 수 있는 사업”이라며 “기업과 지역 주민, 행정이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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