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 굴포천’ 부평 10대 희망뉴스 1위…공직자 설문 결과 발표

입력 2026년01월20일 13시2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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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굴포천’ 부평 10대 희망뉴스 1위…공직자 설문 결과 발표‘생태하천 굴포천’ 부평 10대 희망뉴스 1위…공직자 설문 결과 발표


[여성종합뉴스]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부평 10대 희망뉴스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향후 구정 운영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간 진행됐으며,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건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들이 10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설문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사업은 콘크리트로 덮였던 굴포천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것으로, 복원 이후 주민 여가 공간과 생태체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2위에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 최고 등급’이 선정됐다. 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했다.

 

3위는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개최’가 차지했다. 부평풍물대축제는 매년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4위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 표창 수상


5위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 개최


6위 국정평가 연계 군·구평가 최우수


7위 나비공원 어린이 모험 숲 조성


8위 신트리공원·세모공원 생태공원 조성


9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10위 부평대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 완료 등이 10대 희망뉴스로 선정됐다.

 

부평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구정백서와 구 소식지에 수록해 기록으로 남기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10대 희망뉴스는 공직자들의 설문을 통해 지난해 부평에서 추진된 주요 사업과 관심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라며 “올해도 행정 전반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차분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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