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자연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우수 인증’    

입력 2026년01월21일 13시0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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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선정…목포시 박물관 운영 역량 인정

목포자연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우수 인증’     목포자연사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우수 인증’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을 받아, 목포시 공립박물관 전반의 운영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인증 결과는 지난해 12월 최종 확정됐으며, 박물관 측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운영 전반에 평가 내용을 반영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소장자료 관리, 전시·교육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역 거점 박물관으로서 공룡·생물·지질·도자 등 자연사와 문화예술 분야의 특화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과 관람객의 호응도 얻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소장품 관리와 안정적인 박물관 운영,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장이 이번 인증 유지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성과와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6년에는 전시와 교육 콘텐츠의 질을 더욱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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