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경동시장 청년몰 방문…문화 접목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논의

입력 2026년01월21일 17시3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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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접목 통한 청년·관광객 유입 확대…부처 협업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 경동시장 청년몰 방문…문화 접목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논의김민석 국무총리, 경동시장 청년몰 방문…문화 접목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논의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1일 경동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문화 요소를 접목한 전통시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김 총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전통시장을 문화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경험과 스토리 소비를 중시하는 청년층과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공간인 만큼 K-컬처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시장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 “시장의 현대화를 넘어 문화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적극 지원하고, 전통시장 문화화를 저해하는 각종 규제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다시 일어나는 소상공인, 활기 도는 골목상권’이라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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