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협성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맞손…대학 청렴교육 협력 강화

입력 2026년01월22일 16시1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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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협성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맞손…대학 청렴교육 협력 강화 국민권익위·협성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맞손…대학 청렴교육 협력 강화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성대학교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와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는 2026년 1월 22일 협성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과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사회의 핵심 주체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청렴교육의 필요성에 양 기관이 공감하며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국민권익위와 협성대학교는 대학 교육과정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시키고 학생들이 올바른 윤리의식과 공정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 실시, 청렴 관련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 구성원을 위한 고충상담과 문제 해소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청렴교육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렴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청렴은 공정한 사회를 이루는 기본이자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현장에서 체계적인 청렴교육이 실천돼 청렴이 미래세대의 생활 속 문화로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대학생활 속에서 올바른 윤리의식과 공정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권익위와의 협력을 통해 청렴 교과과정 개설과 청렴특강,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 등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 강의실을 중심으로 한 실천적 청렴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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