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보증금 기준 4억 원으로 상향

입력 2026년01월23일 08시4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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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보증금 기준 4억 원으로 상향안산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보증금 기준 4억 원으로 상향


[여성종합뉴스]안산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2026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과 고금리 상황으로 인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를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산시는 올해부터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전세 보증금 기준은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상향했으며, 지원 금액도 연 최대 1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보증금 또는 전세전환가액 4억 원 이하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가구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2인 가구 기준 월 755만 8천725원 이하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주거복지센터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 확대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저출생 문제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주거복지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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