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년01월23일 14시3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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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안전 강화·어르신 일자리 확대 추진

인천교통공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인천교통공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


[여성종합뉴스]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시 산하 노인인력개발센터(복지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철도 이용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교통공사는 현재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서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검단연장선 개통에 따른 운영 구간 확대와 승강기 안전단 인력 증원을 통해 총 60개 역사에서 1,082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안전지킴이와 승강기 안전단은 역사 내 안전 안내와 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며,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수거·관리해 생활환경 관리와 공공보건 관리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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