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한파쉼터·안심숙소 61곳 전수 점검…겨울철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6년01월23일 14시4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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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한파쉼터·안심숙소 61곳 전수 점검…겨울철 안전관리 강화인천 동구, 한파쉼터·안심숙소 61곳 전수 점검…겨울철 안전관리 강화


[여성종합뉴스]인천 동구는 관내 한파쉼터 60개소와 한파안심숙소 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쉼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와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구청 직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 항목은 쉼터별 안내판 부착 상태를 비롯해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상태 등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도록 안내했으며, 동구는 앞으로도 수시 점검을 병행해 쉼터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최근까지 이어졌다”며 “한파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한파쉼터가 필요할 때 실제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에도 한파쉼터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해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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