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한파·강설 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실시

입력 2026년01월23일 14시5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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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한파·강설 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실시인천시 남동구, 한파·강설 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실시


[여성종합뉴스]인천시 남동구는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제설기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한파와 강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매소홀터널 앞 결빙구간과 구 도림고등학교 인근 도로 도림동 470번지 일원 등 재해취약지역과 남동대로 제설기지 등이다.

 

남동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매소홀터널 앞 절개지 결빙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제설기지 내 제설 장비 운영 상태와 제설재 비축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도림동 일원 도로의 배수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보완 대책 추진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구간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경로당과 도서관 등 한파 쉼터 209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설 취약구간에는 자동 제설시설 16대를 설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대설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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