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문화재단, 권역별 생활문화 거점 강화…2026년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 발표

입력 2026년01월23일 15시0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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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문화재단, 권역별 생활문화 거점 강화…2026년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 발표인천 남동문화재단, 권역별 생활문화 거점 강화…2026년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 발표


[여성종합뉴스]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권역별 특화 거점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는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전략은 문화기본법과 문화예술진흥법, 남동구 지역문화 진흥 조례를 추진 근거로 마련됐으며, 생활문화센터 운영과 지원의 제도적 필요성을 토대로 수립됐다.

 

남동문화재단은 생활문화를 주민이 자발적으로 일상에서 참여하고 향유하며 표현하는 문화 활동으로 정의했다. 생활권 공간을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반복되고 축적되며, 개인적 만족을 넘어 교류와 공유로 확장되는 문화 활동이라는 점을 전략의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다.

 

2025년 운영 성과를 보면 남동생활문화센터는 대관 1천329건, 총 3천987시간을 기록했으며, 서창생활문화센터는 대관 1천159건, 3천477시간을 운영해 생활권 거점 공간에 대한 이용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동생활문화센터는 2024년 대비 2025년 대관 이용이 69.1퍼센트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 확대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기획전시 운영도 활발했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8회, 서창생활문화센터는 6회의 기획전시를 운영하며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서창생활문화센터는 열린 공간 운영 특성을 바탕으로 전시 관람 인원 3만8천677명을 기록해 방문 유입 기능이 효과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바탕으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추진 전략으로 권역 기반 생활문화센터의 역할 분화와 목표 재정립, 센터 외 권역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동아리 지원의 분산형 거점 전환, 대관 중심 운영을 참여 진입형 구조로 전환하는 참여 모델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단은 앞으로 생활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권역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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