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 영흥면 신년인사회 개최…주민과 현장 소통 강화

입력 2026년01월23일 16시4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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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영흥면 신년인사회 개최…주민과 현장 소통 강화문경복 옹진군수, 영흥면 신년인사회 개최…주민과 현장 소통 강화


[여성종합뉴스]옹진군은 문경복 군수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이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여러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으며, 복지시설 방문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문 군수는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상 악화와 재난, 해양사고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흥면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동남부에 위치한 섬 지역으로, 서해와 맞닿은 바다와 완만한 지형, 풍부한 갯벌 자원을 갖춘 곳이다. 선재대교와 영흥대교 개통 이후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영흥면은 역사와 자연, 주민들의 정성이 어우러진 옹진군의 소중한 지역”이라며 “군정의 중심에 각 면의 목소리를 두고 주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들은 의견을 영흥면의 미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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