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참여…전쟁 피해 아동 돕는 자선 앨범 ‘헬프(2)’ 발표

입력 2026년01월24일 09시37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음반 배급사 베거스 그룹, 가수 약 30팀이 참여

펄프·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참여…전쟁 피해 아동 돕는 자선 앨범 ‘헬프(2)’ 발표펄프·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참여…전쟁 피해 아동 돕는 자선 앨범 ‘헬프(2)’ 발표

앨범 '헬프 2' 표지사진/베거스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성종합뉴스] 밴드 펄프와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음반 배급사 베거스 그룹은 23일 가수 약 30팀이 참여하는 자선 앨범 ‘헬프(2)’를 오는 3월 6일 독립 음반 레이블 워 차일드 레코즈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헬프(2)’는 국제 분쟁의 영향을 받는 아이들에게 긴급 구호와 교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자선 프로젝트 앨범이다.

1995년 발매된 ‘헬프’를 계승하는 후속 프로젝트로, 당시 폴 매카트니,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이 참여해 영국 브릿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펄프와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비롯해 블러의 프론트맨 데이먼 알반, 악틱 몽키즈, 폰테인즈 D.C., 싱어송라이터 비바두비, 킹 크룰 등이 참여했다.

 

총 23곡이 수록되며, 악틱 몽키즈가 부른 ‘오프닝 나이트’는 이날 싱글로 먼저 공개됐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한 조너선 글레이저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관련 촬영을 맡았다.

 

워 차일드 레코즈는 1995년 첫 ‘헬프’ 앨범을 발매한 레이블로, 이번 ‘헬프(2)’의 수익금 전액은 분쟁 지역에 놓인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전 세계 어린이의 약 10%가 분쟁의 영향을 받고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두 배로 늘어나 다섯 명 중 한 명의 아이가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전작이 지녔던 집단적 행동의 정신을 이어가는 일은 지금 이 순간 더욱 절실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