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반려동물 매개로 공동체 회복 나선다

입력 2026년01월24일 10시07분 정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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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매개로 공동체 회복‧성숙한 반려문화 기대

대구 북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반려동물 매개로 공동체 회복 나선다대구 북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반려동물 매개로 공동체 회복 나선다

[여성종합뉴스/정용식기자]대구 북구청은 지난 22일 관음동 도시재생사업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관음’의 핵심 거점시설인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공간으로, 반려동물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34㎡ 규모로 반려동물 재활과 동물매개치료 공간을 비롯해 주민 회의와 교육 기능을 함께 갖췄다.

 

북구는 이 시설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며 치유와 소통이 이뤄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운영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직된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주민 주도의 운영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그동안 반려동물 관련 상담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센터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동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음동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음동 주민들로 구성된 신바람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소통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운영을 통해 관음동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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