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청와대 앞 현장 경청 상담버스 운영…억울함 직접 듣는다

입력 2026년01월29일 20시22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민권익위, 청와대 앞 현장 경청 상담버스 운영…억울함 직접 듣는다국민권익위, 청와대 앞 현장 경청 상담버스 운영…억울함 직접 듣는다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현장 경청 상담버스를 운영한다고 2026년 1월 29일 밝혔다.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는 다양한 사연으로 대통령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민원인들이 모여 있으며, 일부는 수년째 현장에서 노숙하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찾아가는 상담과 소통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동절기 추운 날씨 속에서 민원인들이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상담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민권익위 조사관이 상주해 민원인의 사연을 청취하고 민원 신청과 접수를 지원한다.

 

또한 필요할 경우 민간 심리상담사를 연계해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등 민원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장기 농성 중인 국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진홍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국장은 “국민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것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원 상담이 필요한 국민들은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 위치한 정부합동민원센터도 함께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표홍기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