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출산 앞둔 예비맘 ‘밀착 지원’    

입력 2026년01월30일 05시5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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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교실·1:1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현장형 교육 강화

강남구, 출산 앞둔 예비맘 ‘밀착 지원’    강남구, 출산 앞둔 예비맘 ‘밀착 지원’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과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교육은 강남구 보건소 1층 사랑맘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약 14% 증가했고,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늘었다.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출산 전·후 실질적인 교육과 상담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출산준비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과정과 산후 관리 전반을 다룬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1:1 모유수유 클리닉은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3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문 강사의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5년 출산준비교실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났다. 구는 모유수유 교육 차수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출산과 육아는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중요하다”며 “임산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출산과 산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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