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 접수

입력 2026년02월04일 07시5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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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 접수고양특례시,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 접수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고양특례시가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접수한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재배용 콩·팥 정부보급종 공급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콩 ‘대원’과 팥 ‘아라리’다. 대원콩은 장류와 두부 가공에 적합한 대표 품종으로, 품질이 안정적이고 활용도가 높아 가공용 원료 생산을 계획하는 농가에 특히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농지 소재지가 고양시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재배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계획량은 콩 600kg으로 소독 및 미소독 종자가 포함되며, 팥은 5kg 미소독 종자다. 신청 물량이 공급량을 초과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배정된다.

 

정부보급종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콩 대원 5kg당 27,790원, 팥 아라리 5kg당 55,720원이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정부보급종이 종자 확보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균일한 생육을 도와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시농업과 기술보급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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