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 총집결    

입력 2026년02월04일 07시32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12일 구청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9개 유관기관 참여, 원스톱 정책 안내

관악구,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 총집결      관악구,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 총집결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관악구가 지역 경제의 주축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악구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며, 해마다 변화하는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대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악고용센터 등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실무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2026년 핵심 지원사업과 활용 방안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지난해 7월 출범한 (재)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공식 참여해 주목된다. 진흥원은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딥테크(Deep-tech) 육성 전략 등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파트너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수출 판로 개척, 정책자금, 기술·신용 보증제도 등 자금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지며, 2부에서는 창업·벤처 육성, 고용장려금 등 인력 지원,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아울러 대강당 로비에는 자금·창업·수출·보증·인력 등 7개 분야의 ‘1:1 맞춤 상담 부스’가 운영돼 원스톱 컨설팅을 지원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가 무료 배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도약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악S밸리 2.0을 통해 혁신과 성장이 공존하는 경제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