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사랑상품권’ 40억 원 발행        

입력 2026년02월04일 08시4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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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할인·페이백 2%·‘찜페이’ 기능까지…명절 준비 편의 강화

‘서울중구사랑상품권’ 40억 원 발행         ‘서울중구사랑상품권’ 40억 원 발행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에는 기존 5% 구매 할인 혜택 외에도 결제 시 2%를 돌려받는 페이백과 발행 당일 물량 선점이 가능한 ‘찜페이’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구민들이 편리하고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찜페이’ 서비스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 없이 상품권을 미리 예약(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0일까지 결제 유예가 가능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페이백 혜택도 눈길을 끈다. 상품권 결제 시 사용액의 2%를 다음 달 20일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올해 1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 사용 시에도 동일 혜택이 제공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하면 혜택 폭이 더욱 넓어진다. 중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액의 5%를 ‘광역 땡겨요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해 총 7%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2만7천여 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 시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은 제한되며 환불은 전액 미사용 시 가능하고 일부 사용 시에는 구매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발행하는 이번 상품권이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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