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 정보화교육 본격 운영…디지털 역량 강화      

입력 2026년02월04일 08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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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인터넷 기초부터 AI·키오스크 활용까지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

용산구, 구민 정보화교육 본격 운영…디지털 역량 강화       용산구, 구민 정보화교육 본격 운영…디지털 역량 강화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 구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지난 2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인터넷 등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용산구 거주 구민이며 연말까지 구민 정보화 교육장(녹사평대로 150,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춰 기초·활용·심화 3단계로 운영된다.

 

기초·활용 과정은 스마트폰, 인터넷, 한글, 엑셀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정규 과정(20시간)으로, 심화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무인정보단말기 사용, 유튜브 영상 제작 등을 특강(9시간)으로 다룬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택시 호출, 병원 예약, 모바일 건강 관리, 비대면 결제와 키오스크 활용, QR코드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교육장 내 실습과 인근 매장 현장 체험을 연계해 실질적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이미지 생성, 문서 작성 교육과 한국로봇인공지능과학관 방문 등 정보기술(IT)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장 내 ‘디지털상담소’에서는 1:1 맞춤 상담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법과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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