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설 명절 맞아 저소득 주민·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 위문금 지원      

입력 2026년02월04일 07시5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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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6000여 가구·장애인시설 이용자 51명 대상, 각 5만 원 지급

용산구, 설 명절 맞아 저소득 주민·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 위문금 지원      용산구, 설 명절 맞아 저소득 주민·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 위문금 지원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며 온정을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5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는 2월 4일 가구당 5만 원이 지급되며,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새롭게 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도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 입대자로 의료급여만 유지 중인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2월 9일 개인당 5만 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 입소자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 원에서 1만 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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