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청소년 과학탐험대’ 운영      

입력 2026년02월04일 07시5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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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한국항공대 박물관 방문…미래 기술 체험 기회 제공

금천구,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청소년 과학탐험대’ 운영       금천구,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청소년 과학탐험대’ 운영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금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최신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업, 대학, 연구기관, 과학관 등을 방문해 과학 원리와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2024년부터 운영되어 온 현장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과학 흥미와 진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며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올해 참가 학생들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다.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관련 전시와 견학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을 폭넓게 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한다. 회차별로 30명씩 나누어 운영되며, 참가 학생은 1차 또는 2차 중 한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6일부터 1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전년도 미참여자를 우선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지난해 금천구는 자동차 과학, 천문·우주, 대학 연구 현장 등 다양한 주제로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일부 회차에서는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지역 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을 연간 총 5회로 확대하고, 중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과학기술과 진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과학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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