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026년 신규 지정      

입력 2026년02월04일 08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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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 공모 선정…국비 3,600만 원 확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강화

구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026년 신규 지정      구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026년 신규 지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구로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6년 신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구로구는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구로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지역 여건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구로구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구로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지역 장애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및 확대를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구로구는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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