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특·광역시 1위…기초자치구 전국 1~3위 석권

입력 2026년02월04일 09시0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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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특·광역시 1위…기초자치구 전국 1~3위 석권인천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특·광역시 1위…기초자치구 전국 1~3위 석권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계양구·부평구·남동구는 전국 자치구 평가 1~3위를 기록하며 인천시의 교통안전 수준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평가는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산정한다.

 

2025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 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로,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 정책과 시민 참여가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했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향상된 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도시 인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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