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 2025~2029 국토부 승인 완료…사람 중심 스마트도시 본격 추진

입력 2026년02월04일 09시1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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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 2025~2029 국토부 승인 완료…사람 중심 스마트도시 본격 추진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 2025~2029 국토부 승인 완료…사람 중심 스마트도시 본격 추진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가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 이행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2025~2029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열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의 단계별 추진 방향과 기관·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인천 전역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구별 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획의 주요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대 분야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를 포함한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41개 스마트도시 이행과제를 담았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 3회, 부서 인터뷰 3회, 전문가 자문회의 3회, 공무원 워크숍 1회, 시민 공청회 1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형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라며 ICT·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향후 연차별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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