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2026시즌 도약 시동

입력 2026년02월04일 10시4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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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2026시즌 도약 시동인천 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2026시즌 도약 시동


[여성종합뉴스]인천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인 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이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

 

연수구는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열고,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된다. 레드윙스 카누단은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 북경성팀과 하남성팀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원팀 구축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카누단은 집중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신구 선수 간 유기적인 결속력을 다져 올 시즌 국내외 대회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2회와 종합 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국내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강진선 감독은 해외 우수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기술적 성장과 팀워크를 동시에 끌어올려 시즌 첫 대회부터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새 식구들이 합류한 카누단이 항저우에서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부상 없이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구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청 레드윙스 카누단은 3월 3일 귀국 이후 재정비를 거쳐 상반기부터 열리는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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