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병원선 활용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 본격 운영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3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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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병원선 활용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 본격 운영옹진군, 병원선 활용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 본격 운영


[여성종합뉴스]옹진군이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높이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선을 활용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본격 추진했다.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선 건강옹진호의 보건교육실을 활용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지난 3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했다고 밝혔다.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은 의료 취약지역인 도서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형 보건교육 서비스다. 병원선 운항 일정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은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절주와 금연,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보건교육은 앞으로도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뿐 아니라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지역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병원선을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건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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