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백령면 부녀회,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이수…자살 예방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3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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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령면 부녀회,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이수…자살 예방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옹진군 백령면 부녀회,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이수…자살 예방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


[여성종합뉴스]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자살 예방 활동을 이끌 생명사랑 부녀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주도할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함으로써 위기 대상자가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백령면 부녀회 오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뜻을 모았다.

 

백령면 부녀회는 2025년부터 백령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앞으로는 부녀회 본연의 활동과 함께 생명지킴이 역할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솔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백령면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이 영흥면 생명사랑 방범대와 부녀회에 이어 주민자치조직과 협력하는 세 번째 생명지킴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협력해 자살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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