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자치구 2위…전국 최고 수준 평가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3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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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자치구 2위…전국 최고 수준 평가인천 부평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자치구 2위…전국 최고 수준 평가


[여성종합뉴스]인천 부평구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가운데 2위를 기록하며 사람 중심 교통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부평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동일그룹인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부평구는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총점 87.27점을 기록했다. 이는 자치구 평균 점수인 81.3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성과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이 구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문화지수 자치구 2위 달성은 구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현장 중심 교통안전 정책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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