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183곳 대상 운영 지도·점검 교육 실시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4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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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183곳 대상 운영 지도·점검 교육 실시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183곳 대상 운영 지도·점검 교육 실시


[여성종합뉴스]인천 미추홀구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지도·점검 교육을 실시하며,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예방 중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미추홀구는 관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지도·점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지원 어린이집 56개소 원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과태료 부과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한 법적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석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맞춤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12일에는 민간어린이집 71개소, 23일에는 가정어린이집 56개소를 대상으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 등 이용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보육환경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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