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 실시…투명한 아파트 운영 강화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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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단지 대상 3~4일 심층 감사 진행…예산·회계·장기수선 등 전반 점검

동대문구,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 실시…투명한 아파트 운영 강화      동대문구,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 실시…투명한 아파트 운영 강화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대문구가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공동주택(아파트)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감사 대상과 점검 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지 규모에 따라 감사 기간을 3~4일로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심층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올해 감사 대상은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2개 단지로, 실태조사가 미실시되었거나 마지막 실태조사 시점이 오래된 단지가 선정됐다. 민원 발생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정감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는 구 담당 공무원과 회계사, 주택관리사가 직접 단지를 방문해 실시하며, 점검 범위는 ▲예산·회계 처리의 적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의 적정성 ▲공사·용역 관련 절차 준수 여부 ▲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등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


또한, 구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 예방, 투명한 운영 문화 정착을 위해 감사와 함께 관계자 집합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관계자 소통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운영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관계자 맞춤형 교육과 소통회를 통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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