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전국 초등 축구 유망주 모여 ‘청자배 동계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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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팀 1,500명 참가…지역경제 10억 8천만 원 효과 기대

강진, 전국 초등 축구 유망주 모여 ‘청자배 동계 페스티벌’ 개최        강진, 전국 초등 축구 유망주 모여 ‘청자배 동계 페스티벌’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전국 각지 초등학교 축구 유망주들이 스포츠 메카 강진에 모여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 주관, 강진군 전폭 지원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행사다.


총 64개 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초등 축구대회는 선수 1명 참가로 2배의 경제적 효과를 내는 효자종목으로 꼽힌다. 대회 기간 학부모 방문과 연계한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강진종합운동장과 청자2구장에서 진행되며, 청자1구장은 선수들의 연습구장으로 활용된다. 참가팀 전원은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며, 선수와 관계자를 포함해 1,500여 명이 7일간 체류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은 약 10,500명으로 추산된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0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 숙박, 식사, 소비 활동 등을 포함한 직접 소비 효과를 산출한 수치로, 지역 상권과 숙박·음식업계에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 반값여행’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여행 후 소비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가능하며, 간편한 절차 덕분에 설 명절 출향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대회 시설물 점검과 제설 작업 등을 통해 일정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발휘하고, 반값여행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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