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드론 활용 선제적 해충 방역 위해 사전 점검 실시      

입력 2026년02월04일 11시15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후변화로 모기 등 위생 해충 급증…5~10월 주 2회 드론 방역 예정

함평군, 드론 활용 선제적 해충 방역 위해 사전 점검 실시       함평군, 드론 활용 선제적 해충 방역 위해 사전 점검 실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함평군이 해충 박멸과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 방역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4일 “기후변화로 모기 등 위생 해충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드론 방역 추진에 앞서 사전 점검과 시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드론 방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경친화적 방역 약품이 현장 여건에 맞게 살포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엑스포공원과 습지 등 감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드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 기간 전까지 현장 여건에 맞춘 세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택가 하수구, 개인 정화조, 유충 서식지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을 활용한 방역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으로 위생 해충이 증가하면서 선제적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효과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