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부터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로 자율 사용

입력 2026년02월04일 12시1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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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부터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로 자율 사용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부터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로 자율 사용


[여성종합뉴스]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개선해, 교직원이 복지포인트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가운데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 활용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검진비를 사전에 배정하고, 이를 복지포인트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학교 담당자 역시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게 된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검진 목적 외에도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돼 교직원의 선택권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과 예방, 생활 건강 영역까지 확대해 사용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한근수 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교직원에게는 자율적이고 편리한 복지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는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 효과를 가져오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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