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위험등급 가로수 선제 제거…태풍·강풍 대비 안전 강화

입력 2026년02월04일 12시2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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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위험등급 가로수 선제 제거…태풍·강풍 대비 안전 강화인천 계양구, 위험등급 가로수 선제 제거…태풍·강풍 대비 안전 강화


[여성종합뉴스]인천 계양구가 가로수 위험성평가 정밀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등급 가로수에 대한 선제적 제거 공사를 추진하며,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3~2024년 실시한 가로수 위험성평가 정밀진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위험등급 D~E로 판정된 가로수에 대해 선제적인 제거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관상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내부 부후로 안전성이 저하된 가로수를 사전에 정비해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밀진단은 계산택지 등 33개 노선에 식재된 회화나무 등 5종, 총 3,260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계양구는 지난해부터 위험등급 가로수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2~3월 중 추가 정비를 실시해 전체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 게시 등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녹지 자원이지만 구민 안전을 위해 위험 가로수 제거는 불가피하다며, 위험성이 확인된 가로수는 선제적으로 정비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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