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은행 사전 점검·정비 강화

입력 2026년02월04일 12시3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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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은행 사전 점검·정비 강화강화군,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은행 사전 점검·정비 강화


[여성종합뉴스]강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은행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임대 농기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은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은 소규모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영농에 필수적인 각종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연중 임대하는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임대를 위해 구비된 농기계는 126기종 973대에 달하며, 매년 많은 농업인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

 

군은 영농철 임대 수요가 많은 트랙터와 관리기, 이앙기, 잔가지 파쇄기 등 주요 농기계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엔진과 유압 계통 상태 점검을 비롯해 소모품 교체,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확인, 기계 세척과 보관 상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임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농기계은행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작은 고장도 농작업에 큰 차질을 줄 수 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꼼꼼한 사전 정비를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 농기계은행 임대 농기계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은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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