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위기 가구 추가 지원 여부 심의

입력 2026년02월04일 16시0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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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위기 가구 추가 지원 여부 심의영주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위기 가구 추가 지원 여부 심의


[여성종합뉴스]영주시가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 해소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과 긴급복지 지원의 적정성에 대해 심의했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사고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 상황을 완화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긴급복지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8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심의 내용은 위기 상황이 계속되는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에 대한 지원 연장 6건과, 사후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비용 반환 시 생계 유지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비용 환수 면제 2건이다.

 

위원회는 단순한 기준 충족 여부에 그치지 않고,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위기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기 상황이 실제로 해소됐는지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를 진행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긴급복지지원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긴급성을 우선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시민들이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해당 가구에 대한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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