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동인천역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전개

입력 2026년02월04일 16시02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 동구, 동인천역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전개인천 동구, 동인천역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전개


[여성종합뉴스]인천 동구가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동인천역에서 서명운동과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범구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동인천역 일원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치 당위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통합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동구는 해사법원 유치가 제물포구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안이라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진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동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신설될 해사법원이 제물포구에 설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 발전과 인천시 핵심 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도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인 앵커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는 제물포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되살릴 핵심 열쇠”라며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1월 민관이 함께하는 해사법원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3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릴레이 캠페인과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