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 운영…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강화

입력 2026년02월04일 16시0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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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 운영…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강화인천동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 운영…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강화


[여성종합뉴스]인천동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번역 무료서비스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번역 서비스는 지난해 중국어를 도입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베트남어를 추가해 보다 폭넓은 언어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의사소통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서비스는 입국 초기 가족생활과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상담 통·번역을 비롯해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 및 체류 관련 정보 제공과 각종 사업 안내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과 가족 상담 통역,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 지원,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지원 통·번역,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및 기관 의뢰 통·번역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센터 방문은 물론 전화, 이메일, 팩스, 외부 출장 통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희 인천동구가족센터장은 “언어의 차이가 삶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결혼이민자의 눈높이에 맞춘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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