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어린이 환경교육 인천 전역 확대…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실무 간담회 개최

입력 2026년02월04일 21시4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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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어린이 환경교육 인천 전역 확대…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실무 간담회 개최인천환경공단, 어린이 환경교육 인천 전역 확대…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실무 간담회 개최


[여성종합뉴스] 인천환경공단이 인천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 환경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실무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환경교육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환경공단은 4일 공단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인천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진들과 ‘2026년 어린이 환경교육 세부 운영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열린 기관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단과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등 7개 구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무자들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환경교육 사업의 세부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공단은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했던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올해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당 교육은 집중도가 높은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환경해설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흥미와 안전을 고려한 신규 프로그램 도입 방안도 논의됐다. 소각장 벙커와 하수처리장 수조 등 직접 출입이 어려운 시설을 가상현실 VR로 체험하는 교육을 도입하고, 봄철에는 청라사업소 온실과 송도사업소 등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오는 6월 환경의 날 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공동 운영하고, 공단의 환경 교구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교육 콘텐츠를 상호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미래세대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 환경을 개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최종 수립한 뒤, 오는 3월부터 각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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