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포상…16명 수상

입력 2026년02월04일 23시2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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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포상…16명 수상조세심판원,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포상…16명 수상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조세심판원은 2월 3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우수자 및 업무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기관 발전과 업무 성과 제고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포상식은 맡은 바 업무에 헌신하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조세심판인에는 행정사무관 김승하가 선정됐다. 김 사무관은 심판부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사건 처리 실적과 우수한 심판 품질을 동시에 달성하며 뛰어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심판조사관에는 배병윤 심판조사관이 선정됐으며, 우수 조세심판인에는 서기관 주강석을 비롯해 행정사무관 김경수, 김동원, 김상곤, 김성엽, 박인혜, 박희수, 서지용, 손혜민, 이정화, 홍순태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업무유공 부문에서는 심판행정과 행정팀 황혜진 세무서기와 기획팀 노혜련 세무서기보가 수상했다. 두 직원은 각 부서에서 행정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원활한 심판행정 추진과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심판례 부문에는 세무주사 이정훈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행정기관의 착오와 코로나19로 인한 절차 지연, 반복된 유찰 등 납세자가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상속재산 경매가 지연됐음에도 단순히 확정 시점이 상속 개시 후 1년을 넘었다는 이유로 경정청구를 거부한 처분은 위법·부당하다는 판단을 이끌어내 납세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구제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길 조세심판원장은 “모든 직원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조세심판원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심판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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