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설 명절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12일까지 2주간 실시

입력 2026년02월05일 06시0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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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선물용 수산물 집중 단속

나주시, 설 명절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12일까지 2주간 실시나주시, 설 명절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12일까지 2주간 실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2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추진됐으며,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 품목은 명태, 옥돔, 조기 등 설 제수 및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수산물과 함께 참돔, 방어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큰 품목이다. 시는 해당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점검은 중소형 마트, 재래시장, 횟집 등 관내 소비자 다중이용 판매 업소 가운데 임의로 선정된 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가 이뤄지며,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사법 조치가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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