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년02월05일 06시1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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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 유치…역사문화 전시·교육 협력 강화

중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중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중랑구는 4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관장 김희곤)과 국립 전시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시와 교육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이동형 전시 콘텐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중랑구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아울러 향후 역사문화 전시와 교육 콘텐츠의 교류 및 공동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도 담겼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국립기념관의 대표적인 순회전시로, 그동안 전국 주요 역사문화시설에서 운영돼 왔다. 이번 전시는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교육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 내용은 망우역사문화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연관성에 초점을 맞춰 구성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박찬익 지사, 유상규 지사 등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 자산과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배우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랑망우공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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