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제2기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입력 2026년02월05일 08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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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작 지원과 지역 문화 활성화 위해 연중 활동·예술주간 운영

서울 강서구 ‘제2기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서울 강서구 ‘제2기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 모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2월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은 2,611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20명 내외이며,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결과는 27일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이 주도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의 날(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예술인들은 회화, 미디어아트,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문화 공연과 버스킹, 공예·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서아트리움, 마곡 문화의 거리 등 지역 주요 문화시설을 무대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1기 네트워크에는 청년 예술인 25명이 참여해 허준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강서 청년예술인전’에서 회화, 웹툰 등 작품 25점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주도하는 주요 사업을 통해 참신한 기획이 강서구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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