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 시행…골목상권 활력 회복    

입력 2026년02월05일 08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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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경영 지원·디지털 역량 강화·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 안정 도모

관악구,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 시행…골목상권 활력 회복    관악구,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 시행…골목상권 활력 회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관악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활기찬 골목상권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구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울리는 골목상권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3대 핵심 전략과 총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구는 내수 침체와 고물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 맞춤형 지원에 주력한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행정력을 집중,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스마트기기 지원’, ‘동네상권 지킴이’ 등 신규 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사업’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홍보까지 한 번에 지원하며,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은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사이니지 등 도입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지원해 점포 자생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동네상권 지킴이 사업’과 ‘우리동네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관악구만의 특화 상권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추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금융 및 교육 지원도 강화된다. 구는 5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확대하고, 올해로 5기를 맞이한 ‘강감찬 상인대학’에서는 스마트 상인 육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올해 마지막 단계를 맞아 상인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자생력 있는 대표 상권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소비 촉진에도 적극 나선다. 구는 ‘관악사랑상품권’ 200억 원과 ‘관악땡겨요 상품권’ 30억 원을 발행하며 사용 금액의 2%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상품권 전액 조기 완판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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